시라오이강에서 폭포를 향해 골짜기 속을 걷다

홋카이도 중부 시라오이정(町) 내를 흐르는 시라오이강에서 단풍을 바라보며 ‘시라오이의 폭포 3대 명소’ 중의 하나인 ‘시라오이 폭포’를 목표로 골짜기를 걷는 투어가 10월 14일에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화산재가 퇴적하여 만들어진 ‘녹색 응회암’이 깔린 아름다운 강바닥을 천천히 걸어가며, 깊어지는 가을을 만끽했다.

숙박자를 대상으로 투어를 실시한 니세코 앰비셔스(시리베시 지역 니세코) 숙박지의 경영자 오카무라 씨에 따르면, 녹색 응회암은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특이한 바위이며 이것이 노출되어 있는 골짜기를 걸을 수 있는 지역은 일본에서도 드물다고 한다. “충분한 장비를 갖추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나 가이드와 함께 가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골짜기를 처음으로 걸어보는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투어에 참가한 도쿄에서 이곳을 방문한 한 남성은 “강가의 풍경도 폭포의 박진감도 모두 훌륭했다.”라고 말했다. 단풍의 절정은 10월 하순까지였다.

높이 약 40m의 시라오이 폭포. 주위 나무들이 붉게 단풍이 들어서 에메랄드그린 색의 폭포 아래쪽과의 색상 대비가 아름답다.

Location

Waterfalls of Shira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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