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우라에서 ‘어드벤처 트래블’을 모색

모니터 투어의 일환으로 항구의 경매를 견학하는 참가자들

홋카이도 중부 도요우라정(町)에 있는 훈카만·도요우라 관광협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수습된 후를 고려한 관광 진흥책으로서, 유럽·미국 등지에서 인기 있는 체험형 관광 ‘어드벤처 트래블(AT)’ 여행 프로그램 개발에 임하고 있다. 홋카이도에서 2023년에 열리는 AT 국제회의인 ‘어드벤처 트래블 월드 서밋(ATWS)’도 염두에 두며, 태평양 훈카만(灣)의 자연이나 아이누 문화의 매력을 포함시킨 메뉴를 모색하고 있다.

홋카이도 관광 진흥 기구의 지원으로 금년부터 시작한 사업의 일환이다. 특산품인 가리비의 껍데기 까기와 껍데기를 열었다 닫으며 도망치는 가리비의 습성 등을 이용해 껍데기 사이에 L자형 금속 막대를 꽂는 가리비 낚시를 비롯해, 훈카만을 돌아보는 크루즈 등의 아이디어가 거론되고 있으며, 여행사와 제휴한 투어 상품 판매도 예상하고 있다.

10월 8일에는 호주와 스페인 출신으로 삿포로시에 거주하는 2명을 초대한 모니터 투어도 실시했다. 가리비의 껍데기 까기와 가리비 낚시 등을 체험하고 도요우라 어항의 경매를 견학하는 메뉴도 시험하며 반응을 확인했다.

2023년에 홋카이도에서 개최되는 ATWS에서 참가자 전용으로 다수 준비되는 투어 상품에 넣기 위해, 관광협회는 도요우라의 음식과 자연을 만끽하고 아이누 문화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트레킹이나 사이클링 경로 만들기도 진행하고 있다. 오카모토 사무국장은 “외국인들에게도 도요우라를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어드벤처 트래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인기가 높은 체험형 관광으로 ‘자연’, ‘이문화 교류’, ‘신체적 액티비티’의 조건 가운데 2개 이상을 포함하는 여행 스타일. 부유층에 인기가 높아 장기 체류의 관광 소비 금액은 통상의 2배로 알려져 있으며, 시장 규모는 약 72조 엔이라고 한다. 올해 9월에는 세계의 여행사 담당자 등이 투어나 상담회를 실시하는 국제회의 ‘어드벤처 트래블 월드 서밋(ATWS)’이 온라인 방식으로 홋카이도 내를 거점으로 열렸다. 홋카이도 내에서는 2023년에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Location

Toyoura fishing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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