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에 고급 가구, 사우나까지. 부유층 전용 코티지 나카사쓰나이 페리엔돌프에 완성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역의 나카사쓰나이에 있는 숙박 시설인 글램핑 리조트 ‘페리엔돌프(Feriendorf)’에 부유층 전용의 코티지가 완성되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휘황찬란한 샹들리에나 고급 가구를 배치했다. 주위는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별장처럼 장기 체재 수요도 전망하고 있다. 숙박 요금은 1박 2식 포함(4명 이용 시) 15만 엔 정도로 12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홋카이도 외부의 부유층 수요를 흡수하려는 목적이다.

이번에 신설한 코티지는 단층집 구조로 넓이는 약 150㎡이다. 기존의 2층 건물 코티지의 1.5배 넓이이며 ‘프린세스 스위트’라고 이름 붙였다. ‘공주님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실내는 옅은 핑크색을 중심으로 럭셔리하고 품위 있는 소파와 소품을 갖추었다. 거실은 천정까지의 높이가 약 8m로 탁 트인 느낌을 준다. 핀란드식 사우나인 ‘뢰일리(Löyly)’도 설치되었으며, 야외에는 바비큐용 우드 덱도 마련되어 있다. 밤에는 거실의 창밖으로 펼쳐진 자작나무 등의 나무들을 조명으로 라이트업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년 봄에는 부유층 전용 코티지를 한 건물 더 오픈할 예정이다. 투자액은 2동에 2억 엔이 넘는다. 이번에 완성한 코티지의 가까운 곳에는 2022년 7월에 개업을 목표로 하는 온천 시설도 정비할 계획이다.

페리엔돌프의 부지 내에는 코티지와 글램핑용 텐트, 레스토랑 등이 있다. 2021년 4월에 리뉴얼 오픈했다.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개업을 했지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10월까지 모든 달의 매출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오비히로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거리인 좋은 입지 조건을 이용한 새로운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겸하는 워케이션(workation) 유치를 목적으로 숙박비 등 이 지역의 보조금 제도를 활용해, 도쿄의 금융 회사 사장이 10월, 이 시설에 체재했다. 대자연 환경에 매력을 느껴 코티지 한 동을 개장했으며, 내년 1월에 영업소를 개설한다고 한다. 운영 회사인 ‘소라’의 하야시 유타 이사는 “도카치에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한다는 목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시설을 기점으로 도카치 전체의 홍보와 연계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코티지의 거실

Location

Feriendorf glamping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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