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사용해 원격 안내 서비스, 하코다테 공항

하코다테 공항에서 화면상의 아바타를 통해서 안내 업무를 실시하는 실증 실험 장면. 화면에는 지도 등도 표시할 수 있다

홋카이도 에어포트(지토세)와 하코다테 공항 빌딩(하코다테)은 하코다테 공항 국내선 여객 터미널 빌딩 1층의 종합 안내소에서 담당자가 화면상의 아바타(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통하여 이용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원격 안내 서비스’의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홋카이도 내에서는 이번이 첫 시도로 12월 8일까지 진행됐다.

하코다테 공항 안내소 카운터에 카메라가 부착된 21.5 인치 모니터를 설치했다. 이용자가 화면을 터치하고 질문을 하면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담당자가 원격으로 대응한다. 화면상의 아바타는 담당자의 눈의 깜박임과 말에 맞추어 실제로 표정을 바꾸며 이용자의 질문에 대해 가이드 맵 등도 화면상에 표시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내소에서는 현재 마스크를 착용한 담당자가 아크릴 판을 사이에 두고 업무를 하고 있지만, 아바타를 사용하면 마스크로 가려진 표정도 표현할 수 있어 ‘비대면, 비접촉’ 안내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사무소에서 안내소 앞의 이용자에게 말을 거는 것도 가능해서 기간 중 안내소는 무인화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재택근무 안내 업무도 가능해, 서서 일하는 업무 방법의 개혁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담당자는 “이용자의 반응과 조작성 등의 과제를 찾아내서 향후 도입에 대해 검토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Hakodate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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