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 캔들이 환상적인 삿포로 조잔케이 신사

약 1,000개의 스노 캔들이 신사 내를 환상적으로 비추는 ‘유키도로(눈빛길) 축제’. 1월 28 일 저녁, 시험 점등이 행해졌다.

해가 진 후의 조잔케이 신사(삿포로시 미나미구)를 눈으로 만든 스노 캔들의 빛으로 장식하는 ‘유키도로(雪燈路, 눈빛길) 축제’가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개최되어 약 1,000개의 불빛이 순백의 눈으로 덮인 신사 내를 환상적으로 밝혔다.

조잔케이 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이벤트로 올해가 1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재확대로 인하여 숙박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등 온천가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활기를 되기 위해 개최 기간을 예년보다 3일간 연장해 8일간으로 했다. 입장은 무료.

스노 캔들은 온천가의 숙박 시설과 음식점의 종업원 등 총 100여 명이 5일에 걸쳐 제작했다. 하트 모양으로 캔들을 세워놓거나 프로젝션 매핑과 음악을 사용하여 독특한 연출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조잔케이 관광협회의 다치바나 매니저는 “이 정도 규모의 스노 캔들 행사는 찾아보기 어렵다. 조잔케이 만의 겨울밤을 즐겨 주시면 좋겠다.”라고 홍보했다.

Location

Jozankei S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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