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빙과 함께 둥둥, ‘유빙 워크’

홋카이도 동부 시레토코 지역의 샤리정(町) 우토로 지구에서 드라이 슈트를 입고 유빙 위를 걷는 ‘유빙 워크’가 시작되어 관광객들이 오호츠크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우토로 지구에는 1월 30일에 유빙이 접안하였으며, 샤리에 있는 자연 가이드 회사 ‘신라’가 31일부터 유빙 워크를 시작했다. 2월 4일 오전 투어에서는 참가자들이 호로베쓰 다리 부근의 해안가를 1시간 정도 걸었다. 두께 70cm 정도의 유빙 위에 올라가거나 셔벗 상태의 얼음이 떠있는 바다에 들어가 사진 촬영을 즐겼다. 지바현에서 이곳을 방문한 대학원생 여성(24)은 ‘”바닷속에 있다고 믿어지지 않는 불가사의한 체험이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신라에 따르면 예년에는 약 6천 명이 투어 참가 신청을 하였지만 올해는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가 내려진 이후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투어는 3월 하순까지. 예약은 홈페이지(https://www.shinra.or.jp/)에서 할 수 있다.

유빙 위를 걷거나 바다로 들어가는 등 유빙 워크를 즐기는 참가자들

Location

Shin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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