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하네(제설)’ 대회 8팀이 열전, 시베쓰에서 선수권 대회 개최

눈 속에 묻어 놓은 5색의 공을 삽으로 파내는 ‘국제 유키하네(제설) 선수권 대회’가 2월 6일에 홋카이도 북부 시베쓰에서 열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축소되어 개최 중인 제67회

시베쓰 눈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무관객으로 시베쓰와 나요로에서 총 8팀 40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시베쓰 눈축제의 부속 이벤트로서 단순한 체력 승부로 이루어졌던 종래의 형태를 수정해 게임성을 높여 시범적으로 실시하였다.

한 팀에 총 4명씩 출전하여 각 팀이 개별적으로 대전하는 방식으로 5색의 공을 먼저 파낸 팀이 승리하게 된다. 삽을 한 손에 들고 참가한 총 8명의 선수는 목표로 하였던 색의 공을 발견하면, 빠르게 골로 돌아왔다. 출전 여성 한 명당 1장씩 그 팀이 유리하게 되는 조건이 쓰여 있는 카드를 뽑아 사용하는 규칙도 있어서, 참가자들은 운에 좌우되면서 승부를 겨루었다. 결승에서는 시베쓰의 팀이 우승했다.

눈에 묻힌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등 5가지 색의 공을 필사적으로 파내는 선수들

Location

Shibetsu Centr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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