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리호 사우나 ‘아반트’ 핀란드 대사관에서 시찰

개방감이 있는 아반트에서 사우나로 더워진 몸을 식히는 핀란드 대사관의 누마타 씨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역의 신토쿠에서 얼어붙은 호수에 구멍을 뚫고 사우나 후의 냉탕을 대신하여 들어가 사우나를 즐기는 방식인 ‘아반트’를 실시하고 있는 굿타리호에 2월 7일, 아반트의 본고장 핀란드 대사관의 직원이 시찰 방문했다. 실제로 사우나를 체험한 직원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듯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아반트는 핀란드 전통 사우나의 입욕법. 사우나를 통한 지역 진흥에 나선 도카치 사우나 협의회가 겨울철 관광의 새로운 상품으로 키우기 위해 올해 1월에 시작했다.

이날에는 핀란드 대사관 상무부의 누마타 고이치 상석 상무관이 방문했다. 호숫가에 설치한 사우나 오두막에서 몸을 녹인 후, 수온 0.8도의 호수에 어깨까지 담그고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도카치 사우나 협의회는 아반트에 맞춰 호수의 얼음을 지름 5m 원형으로 잘라내고 회전시키는 ‘아이스 카르셀’을 설치했다. 회전하는 얼음 위에서 공기욕을 만끽한 누마타 씨는 “도카치와 핀란드는 자작나무 숲이나 모르 온천 등 닮은 점이 많다. 상호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여 쌍방의 관광을 키워나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반트는 예약제로, 3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요금은 1인당 1만 9,500엔(보험료 등 포함). 유야도 굿타리 온천 레이크인 https://www.lakeinn.jp/

Location

Kuttari Onsen Lake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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