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롯코호 2개월 반 지연된 출발

Aug. 12, 2020

신형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이번 시즌 운행을 보류하고 있던 JR센모선 임시 관광 열차 ‘구시로 습원 노롯코호’가 7월 18일, 약 2개월 반 늦게 구시로역과 도로역(시베차초) 사이를 왕복했다. 지정석을 예년보다 약 40% 줄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대책에 힘쓰고 있다.

열차의 앞머리에는 구시로 습원의 람사르 협약(국제습지조약) 등록 40주년을 기념하여 첫날 한정으로 습원과 두루미가 그려진 헤드 마크가 장착됐고, 이 모습을 사진에 담고자 승객들과 열차 팬들이 사진을 찍는데 여념이 없었다.

운행은 9월 27일까지 기간 중 토, 일요일, 공휴일에 한정하여 운행한다.

Location

Toro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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