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브레드 목장을 둘러보는 택시 투어가 호평, 우라카와에서 모니터 사업

서러브레드 택시를 이용하고 기다 상무(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목장을 견학하는 여성

운전기사의 안내를 받으며 경종마 목장 등을 둘러보는 지역 택시 ‘히다카 서러브레드 택시’의 모니터 사업이 1월 말에 종료했다. 홋카이도 중부 히다카 지역의 우라카와 관광협회와 닛코 하이어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것이다. 41팀, 약 60명이 이용하였으며 “안내 없이 갈 수 없는 장소도 볼 수 있어서 즐겁다.”라고 호평을 받았지만, 견학이 가능한 목장의 확보 등의 과제도 대두되었다. 닛코 하이아는 올여름 이후의 사업화를 목표로 체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는 약 20마리의 종마가 있습니다.”라는 닛코 하이어의 기다 상무의 안내를 받아 도마코마이 거주 한 회사원 여성이 1월하순에 종마를 사양관리하는 이스트 스터드를 방문했다. 신발의 소독을 마치고 방목지를 걸어 말의 혈통과 종마로서의 모습 등의 설명을 듣고, 좋아하는 말의 사진을 찍었다.

이곳을 방문했던 여성은 “(내가 알고 있는 말의) 아버지 말이 여기에 있었다는 등을 내용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라고 말하며 만족해했다. “자신의 취향에 맞춘 장소에 갈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향후 관광 상품 개발에 기대를 보였다.

말을 놀라게 하는 등 규정을 지키지 않는 관광객들이 있어서 견학을 피하는 목장도 많지만,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것 등으로 관계를 구축하고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실적을 쌓고 풀어야 할 숙제를 알아내기 위해 우선 기다 상무가 혼자서 운행을 담당했다. 생산 목장이나 공로마의 방목 시설, 은퇴한 경주마의 양로 목장, 조교 시설, 지역의 승마 공원 등에서 참가자 별로 희망 사항을 물어보며 2, 3시간의 코스를 만들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던 말을 운반하는 차량 내부를 안내하는 메뉴도 추가했다.

기다 상무에 따르면 견학할 수 있는 목장의 수나 가이드와 촬영 시간 배분, 체험 메뉴의 필요성 등 재방문자를 늘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과제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우라카와 관광협회가 2월 22일에 개최한 사업 보고회에서는 워케이션 등과 함께하는 이용객의 확보와 운전기사의 스킬 향상, 목장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점 등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닛코 하이어는 운전기사 육성을 위하여 ‘지역 택시 기초 능력 테스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사업화를 앞두고 택시의 차량 상부에 부착하기 위하여 말 모양 표시등을 제작하고 있다. 기다 상무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목장의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가이드를 할 수 있는 운전기사의 육성과 요금 설정 검토 등을 추진하고 있다.

Location

Urakawa Tourism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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