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에 동전을 찰싹 붙이며 소원을 비는 소운쿄 효박 신사

소원을 빌며 동전을 붙이는 효박 축제의 방문자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소운쿄 온천에서 개최된 ‘제47회 소운쿄 온천 효박(氷瀑) 축제’ 행사장에 올해도 ‘효박 신사’가 설치되어 방문자들이 소원을 빌며 얼음으로 만들어진 ‘가미타마(神玉)’에 동전을 붙이고 있었다.

효박 신사의 본당에는 높이 1.5m, 폭 2.5m 정도의 구 모양 얼음에 시메나와(注連繩=금줄)를 걸어 만든 ‘가미타마’가 놓여져 라이트 업 되고 있었다. 새전함도 있지만 방문자들은 매년 가미타마에 동전을 붙이고 있다고 한다.

붙인 동전이 기미타마에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는다, 실패하지 않는다’, ‘시험 등에 떨어지지 않는다’, ‘딱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좋은 인연이 생긴다’라는 등의 효험이 있다고 기대한다. 삿포로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한 여성은 “금전운이 좋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축제는 1월 29일부터 3월 13일까지 개최되었다.

Location

Sounkyo Onsen Ice Fall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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