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 새 구장의 맥주 양조소에 기대

“홋카이도를 방문하는 목적이 되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라고 홍보를 하는 이데 나오유키 사장(오른쪽)과 마에자와 켄 사업 총괄 본부장

2023년 3월에 개업 예정인 프로야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새 구장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기타히로시마)를 운영하는 ‘파이터즈 스포츠&엔터테인먼트’(FSE, 삿포로)는 3월 10일에 백 스크린과 일체화된 수제 맥주 양조소 겸 레스토랑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2층 건물의 1층에 있는 양조소 겸 레스토랑은 백 스크린과 일체화된 구조로, 지붕이 없는 2층에서는 해방감을 느끼며 그라운드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파이터즈 스포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라운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구장 내의 양조 레스토랑은 세계 최초라고 한다.

운영은 수제 맥주 업계 일본 국내 대기업인 ‘야호 브루잉’(나가노현 가루이자와)이 담당한다. 홋카이도 내 첫 진출이라고 하는 이곳의 이데 나오유키 사장은 기자 회견 후 취재에서 “먼저 3 종류의 새 구장 한정 맥주를 내년 3월의 개업 시에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의욕을 보였다.

새 구장의 운영사에 따르면 사전에 시찰한 미국에서는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구장은 있었지만 모두 구장의 구석 등에 배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구장의 한가운데에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대한 검토를 거듭한 결과, ‘백 스크린 일체형’이라는 독창적인 구조가 태어난 것이다.

FSE사의 마에자와 켄 사업 총괄 본부장은 새 구장 내의 음식점 수에 대하여 “대략 60곳이 될 것이다.”라고 밝힌 후 “어떤 가게가 입점할지는 올여름 이후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야구 팬인지의 여부를 떠나, 연중 볼 파크를 방문하는 사람의 수를 늘리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Location

ES CON Field Hokka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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