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산 목재로 탈 플라스틱을, 재료 전환의 움직임 가속

생물유래의 원료로 만들어진 칫솔(앞)과 기존의 플라스틱 칫솔(뒤쪽) = 기타미 피어슨 호텔

포크와 숟가락, 칫솔 등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량 삭감을 위한 플라스틱 자원 순환 촉진법이 4월에 시행되는 가운데, 오호츠크 지역 내의 기업과 단체도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오호츠크 종합 진흥국 삼림과는 2019년도부터 독자적 사업으로 자작나무로 만든 목제 숟가락을 지역 내 그리고 도쿄에 있는 홋카이도 상품 안테나숍인 ‘홋카이도 도산코 플라자’ 등에서 무상으로 배포해 왔다. 3년 동안 배포한 수량은 총 8만 5천 개. 배포 받은 사업자들의 반응은 “추가로 받고 싶어요.”, “제조처를 알려 주세요.”라고 하는 등 평판이 좋았다고 한다.

이 진흥국이 배포한 숟가락은 아이토미 목재가공(쓰베쓰)의 제품이다. 이 회사는 숟가락과 주걱 등을 제조하고 있어, 탈 플라스틱을 대비해 목제품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는 기업의 상담이 최근 5년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 진흥국이 2022년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진행하는 사업에서는 ‘탈 플라스틱’과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한층 더 의식해, 숟가락 이외의 목제품 활용도 추진할 생각이다.

기타미시 중심부에 있는 ‘기타미 피어슨 호텔’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일회용 칫솔을 묵은쌀 등 생물유래의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변경한다. 기타미 피어슨 호텔 와타나베 대표는 경영적으로는 비용 증가로 이어져 타격이 있다고 하지만 “숙박 손님들에게도 동참을 유도해 사회적인 책임을 완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Location

Kitami Pierson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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