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2년 4개월 만에 하코다테에 기항

하코다테항에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선 ‘닛폰마루’ = 28일 오전 7시 30분

미쓰이OSK라인 여객선의 대형 크루즈선 ‘닛폰마루’(2만 2,472톤)가 3월 28일 아침에 하코다테항에 기항했다. 크루즈선 투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로 취소가 잇따라, 홋카이도 내 항구는 2019년 11월의 외국선 셀레브리티 밀레니엄(Celebrity Millennium)이 하코다테에 기항한 이래 2년 4개월 만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홋카이도 내에 처음 입항하는 것이다.

3월 26일에 요코하마를 출항해, 최초 기항지인 하코다테에 28일 오전 7시 40분에 접안했다. 승객 정원 400명 중 약 140명이 승선했다. 감염 방지를 위해 환영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으며, 하코다테 시내의 자원봉사 단체가 승선객들에게 시내 관광 지도를 배포해 대접했다. 사이타마현에서 부부동반으로 승선한 이시야마 씨는 “크루즈선으로 홋카이도에 오는 것은 오래간만이다. 하코다테에서는 아침시장을 즐기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닛폰마루는 28일 밤에 하코다테를 떠나 29일에 무로란에 기항하며, 31일에 요코하마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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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odate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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