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다 간 씨, 건축 학회 문화상 수상

이와미자와 히가시야마 공원에서의 야스다 간 씨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조각가 야스다 간 씨(75세)가 일본 건축 학회 문화상을 수상했다. 일본 내외 각지에 야스다 씨의 하얀색 대리석 조각과 청동 작품이 다수 설치되고, 조각을 통해 매력적인 공공 공간을 만들어 낸 공적이 인정받은 것이다. 야스다 씨는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상은 1986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조각가의 수상은 야스다 씨가 3번째이다. 매끄러운 유선형이 아름다운 야스다 씨의 작품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부드러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작품에는 어린이들이 위에 올라가거나 눕는 모습 등도 종종 보이곤 한다.

야스다 씨의 고향인 비바이시에는 실내외에 작품을 전시하는 ‘야스다 간 조각 미술관 아르떼 피아차 비바이’도 있다. 일본 건축 학회는 아르떼 피아차 비바이를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아주 드문 풍경을 형상화 한 곳.”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Location

KAN YASUDA SCULPTURE MUSEUM ARTE PIAZZA BI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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