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시호로에 완성된 ‘무인양품의 집’에서 워케이션을

‘무인양품의 집’ 내관.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와 잡화가 설치되어 있다.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역 가미시호로정(町)이 마을에 건설을 진행시켜 온 숙박 기능을 갖춘 셰어 오피스 ‘무인양품의 집 닛포노이에 가미시호로’가 완성되어 4월 29일부터 숙박객을 받고 있다. 생활 잡화점인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양품계획의 자회사와 제휴해, 실내에는 무인양품 브랜드의 가구와 잡화를 비치했다. ‘무인양품의 집’은 홋카이도 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흰색을 기조로 한 심플한 내외장이 특징이다. 여행지에서 일하는 ‘워케이션’에 이용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미치노에키(국도변 휴게소) ‘가미시호로’에 인접하는 가미시호로정 소유지에 있으며, 목조 2층 건물로 연면적은 약 120㎡와 110㎡ 2동이 건설되었다. 1층에는 공용 키친과 거실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에는 숙박용 독실 4개를 마련했다. 가전제품이나 테이블, 식기 등 무인양품 브랜드 제품 약 150점이 준비되어 있다.

욕실은 샤워룸만 설치되어 있으며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싶은 경우는 마을 내 공중 목욕탕인 ‘후레아이 플라자 욕장’과 누카비라 온천향의 온천을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 파급도 노린다.

다케나카 미쓰기 정장(町長)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하여 텔레워크가 사회 전반으로 널리 퍼졌다. 이 마을 내외의 사업자가 교류하는 거점도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숙박 요금은 비수기(3~6월, 10,11월)가 1인 1박 5,700엔, 성수기(7~9월, 12~2월)는 8,600엔이다. 식사는 포함하지 않는다. 연박 할인도 있다. 숙박 신청은 https://kamishihoro.today/ 에서 할 수 있다.

Location

MUJI HOUSE Nippo-no-Ie Kamishih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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