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 해안지역에서 야외관광 각광

기타미시 내를 자전거로 돌아보는 이벤트의 결승점인 박하기념관에 도착한 참가자들

코로나 19 감염증 확대의 영향으로 관광업계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밀폐되고 밀집하며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아웃도어 관광이, 대자연으로 둘러싸인 오호츠크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삿포로의 한 NPO법인이 7월에 기타미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여성한정 사이클링 이벤트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코스의 길이는 약 7km였다. 정원은 6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2m 정도 간격을 두고 달렸다. 기타미시에서 사는 한 여성 참가자는 “밀집하지 않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라며 만족한 듯한 모습이었다. 이번 이벤트를 유치한 자은 기타미 시청이다. 웅대한 경치가 펼쳐지는 오호츠크 지역은 자전거 애호가들에게는 성지로 여겨지는 곳이나, 코로나 19 감염증의 영향으로 해외 및 홋카이도 이외의 지역에서 관광객 유치가 어려워져, 홋카이도 내 각지에서 자전거 투어의 경험이 있는 NPO법인과 제휴했다. 상급자를 대상으로 한 장거리 코스도 준비되었으며, 멀리서 온 참가자도 있었다.

서핑보드와 비슷해 보드에 서서 노를 저으며 타는 ‘스탠드 업 패들 보드’(SUP)도 감염의 위험이 적은 레저스포츠 중 하나이다. 오호츠크 지방에서는 사로마호가 이벤트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기타미시 도코로초의 홋카이도립 청소년 체험활동 지원시설인 네이파루 기타미는 7월 중순 처음으로 체험회를 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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