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후에 고개 통행 금지, 신치토세공항-요테이산 지역 관광에 영향

홋카이도 중부 이부리 지역의 다테시 오타키구와 지토세시를 잇는 국도 276호의 비후에 고개 부근에서 암반 붕괴가 우려되어 4월부터 통행금지가 이어지고 있어서, 신치토세 공항에서 요테이산 방면으로 향하는 관광객들의 교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시점에서는 통행금지 해제 시기를 알 수 없어서 멀리 우회하여 가야만 한다.

삿포로 개발 건설부의 조사에서 국도 276호 도로변의 경사면 상부에서 무너질 우려가 있는 바윗덩어리가 발견되어 4월 20일부터 다테시 오타키구 산가이타키초―지토세시 비후에 구간(10.3km)에서 통행금지가 계속되고 있다.

복구를 위해서는 바윗덩어리를 중장비 등을 동원하여 철거해야만 할 필요가 있어, 지금까지 작업용 도로는 정비했으나 작업 완료 시기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삿포로 개발 건설부는 신치토세 공항에서 요테이산 방면으로 이동할 경우 오타루나 이부리 지역의 시라오이를 경유하는 우회 경로를 이용하도록 알리고 있다.

루스쓰촌에 있는 루스츠 리조트를 운영하는 가모리 관광은 관광객을 태우고 신치토세공항 출발 루스츠 리조트행 버스를 하루 최대 4편 운행하고 있다. 국도 276호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도오 자동차도를 이용해 시라오이에서 루스츠 리조트로 향하는 루트로 변경했다.

렌터카 회사들도 이용자들에게 통행금지 내용을 알리기 위해 팸플릿을 배부하고 있지만,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신치토세 공항에서 니세코 지역으로 향하는 도중에 통행금지 도로와 만나서 차를 돌려 오타루로 우회하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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