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6월 재개, 관광 업계 손님맞이 서둘러

정기 편 운항이 2년 이상 중지되어, 인적이 끊겼던 신치토세 공항 국제선 터미널 빌딩. 재개 후 사람들로 붐비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5월 2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5월 26일에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용과 신치토세 공항 국제선을 6월 중에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함에 따라, 지토세 시내의 경제 단체와 관광 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신치토세 공항을 발착하는 국제 여객 정기 편은 2020년 3월부터 전면 중단되오고 있어, 공항 활성화와 경제 활동의 본격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숙박 시설과 관광 시설은 손님맞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번 연도의 사업으로 4억 엔 규모의 공항 활성화 지원책을 실시하는 지토세시의 야마구치 코타로 시장은 27일에 “국제선의 재개는 매우 기쁜 소식이다. 공항이 이전처럼 붐비면 좋겠다.”라고 하며 정부 방침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토세 상공회의소 이리구치 히로미 회두도 “공항의 활성화는 지역 인구 증가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기뻐하는 한편, 2만 명으로 한정된 1일 입국자 수 제한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추가 규제 완화를 부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외국인 대상 관광 안내소의 한 안내원은 “감염 방지 대책 등 코로나 사태 이전과 다른 문의도 많아질 것 같다. 최신 정보를 확인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들뜬 기분을 전해왔다.

각 항공사들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전이었던 2019년에 대만이나 한국 등 12개 노선의 외국 항공사 지상 지원 업무를 맡고 있던 ANA 신치토세 공항의 우에마쓰 사장은 “인원 태세를 정비하여 적극적으로 지상 지원 업무를 맡고 싶다.”라고 말했다.

관광 업계는 이미 준비를 진행하고 있어, 지토세 관광 연맹은 내년 9월에 홋카이도 내에서 개최되는 Adventure Tourism World Summit을 위해 관광 상품 개선 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 상업 시설인 ‘지토세 아웃렛 몰 레라’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내 시설에 대만과 한국 등 해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문의를 이미 다수 받고 있다고 한다.

Location

New Chitose Airport International Terminal Building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