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약으로 쓰가루 해협 83 km 횡단

시카약으로 쓰가루 해협을 건너는 멤버들 =6월 13일, 시리우치 고타니이시 앞바다(오세 씨 제공)

시가현에서 카약 가이드 등을 실시하는 전문점 ‘그랑 스트림(Granstream)’ 직원인 오세 시로 씨(51) 등 애호가 그룹 6명이 시카약으로 쓰가루 해협을 횡단해 6월 17일에 호쿠토 나나에하마 해변 공원에 도착했다. 아오모리현에서 나나에하마까지 해상 경로 총 83km 항해였다.

오세 씨 등은 6월 13일 오전 4시에 아오모리현의 닷피자키곶을 출발했다. 약한 서풍과 조류를 타고 예정하고 있던 30km 경로를 순조롭게 북상했다. 4시간 후인 오전 8시에 시리우치 고타니이시에 도착했다. 그 후 육지를 따라 전진하여 저녁에는 기코나이에 도착했다. 14~16일은 파도가 높아 운항하지 못하고 대기하였으나, 17일 오전 8시에는 기코나이 해안을 출발하여 정오가 지난 시간에 최종 목적지로 설정하였던 호쿠토 나나에하마 해변 공원에 도착했다.

6명은 40~50대 남성으로, 지바현과 기후현 등에서 모인 카약 애호자 동료들이다. 모두 쓰가루 해협 횡단은 처음이라고 한다. 오세 씨는 “마침 조류를 잘 탈 수 있어서 매우 순조롭게 건널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쓰가루 해협 횡단은 약 3년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다고 하며 “무사히 달성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시카약으로 건너가는 것은 도전적인 어른들의 놀이였다. 날씨도 좋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하며 웃는 얼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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