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40형 차량을 타고 가는 네무로선 여행, 후라노-이쿠토라를 왕복

JR홋카이도가 철도 노선 폐지 및 버스 노선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네무로선의 일부 구간을 임시열차와 버스에 탑승해 구경하는 기획 여행이 7월 2일에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국철 시절의 열차 배색인 주황색과 옅은 노란색으로 도색된 열차에 탑승해, 창문 밖에 보이는 전원 풍경이나 지역의 먹거리를 즐겼다.

이 이벤트는 시민단체가 주최하였다. JR홋카이도가 폐지 방침을 밝히고 있는 후라노-신토쿠 간 가운데, 후라노역-이쿠토라역 구간을 왕복했다. 히가시시카고에-이쿠토라 간은 2016년 여름에 발생한 호우 피해로 현재도 열차 운행이 중지되어 있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했다.

2량으로 편성된 열차에는 총 약 80명이 승차했다. 후라노역과 철도 길 주변에는 사진 촬영 등을 위해 많은 철도 팬들이 몰려들었다.

히가시시카고에역에서는 캔배지 등의 한정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후라노시의 야마베역에서는 특산품인 멜론을 무료로 승객들에게 나눠줬다. 아이치현에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버스 운전기사 한 남성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던 열차이므로 정겹다.”라고 말하며 약 6시간의 여행을 만끽했다.

히가시시카고에역에서 주황색과 옅은 노란색의 기하40형 차량 사진을 찍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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