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쓰 온천에 2년 만에 하와이에서 단체 관광객 14명 방문

다이이치 다키모토관을 방문한 하와이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

홋카이도 중부 이부리 지역 노보리베쓰 온천의 노포 료칸인 다이이치 다키모토관은 7월 11일, 약 2년 만에 방일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였다.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발맞춰 진행했던 입국 제한 방침을 완화함에 따라,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이 일본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관광객이 오기까지 약 1개월이 걸렸다. 이날은 하와이에서 온 단체 관광객 14명이 방문해 호텔 측은 환영 현수막을 제작하여 손님을 맞았다.

이번에 온 단체 관광객은 일본계 미국인이 대부분이며 7월 7일에 하와이를 출발했다. 하코다테와 도야호를 관광한 후 11일 오후 2시 반경 노보리베쓰에 도착했다. 온천 입욕을 하거나 지옥 계곡 주변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낸 후, 삿포로와 도쿄를 거쳐 19일에 귀국했다.

호텔의 직원이 입구 앞에서 ‘WELCOME’이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투어에 참가한 칼 다케시 사토(Carl Takeshi Sato) 씨는 “오래도록 이날을 기다려 왔다. 노보리베쓰 온천을 매우 좋아해서 온천욕을 하는 것이 기대된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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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ichi Takimot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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