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계류 등반

홋카이도 중부 히다카 지역 우라카와와 히로오에 걸쳐 있는 노즈카다케산(1,353m)에서 등반자가 계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계류 등반을 즐기며 강한 햇빛과 물살을 받으며 대자연을 만끽했다.

우라카와 방면에서 7월 3일에 니오베쓰강 계류를 오른 등반자들은 오비히로 근로자 산악회의 3파티 18명이다. 매년 여름에 기술 확인과 초보자 강습을 겸한 ‘계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노즈카다케산 남서쪽 사면에 있는 니오베쓰강 원류는 평균 경사도가 45도에 이르며 연속된 폭포가 이어진다. 등반자는 물보라를 맞으면서 바위를 오르고, 폭포 양쪽으로 식물이나 관목이 자란 사면을 타면서 정상을 목표로 올라갔다.

서브 리더인 이시이 씨는 “계류를 따라 정상에 올라가는 것은 히다카 산맥만의 독특한 등산으로, 폭포물을 맞으며 올라가는 것도 상쾌하다. 매년 여름의 계류 등반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도카치 종합 진흥국은 “계류 등반에서는 물이 갑자기 불어날 가능성도 고려해 사전에 기후를 확인하고, 기량에 맞는 계획을 세우며 유경험자가 동행하는 등 각별히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험준한 지형에서 떨어지는 폭포 옆을 오르는 파티 = 7월 3일 오전 8시경, 우라카와
연달아 나타나는 폭포. 오르기 쉬운 장소를 선정해 기어올라서 간다
급경사 지형을 만든 니오베쓰강의 흐름을 더듬어 올라가자, 정상 부근은 구름과 안개로 둘러싸여 있었다

Location

Mt. Nozuka-d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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