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 공항 국제선 정기편 재개, 인천에서 첫 편 도착

국제선 터미널 빌딩의 도착 로비에서 현수막을 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입국하는 대한항공의 승객들 = 7월 17일 오후 1시 5분, 신치토세 공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영향으로 인하여 국제 여객 정기편의 운항 중지가 이어지고 있던 가운데 신치토세 공항에서 7월 17일, 2년 4개월 만에 운항이 재개되었다. 한국의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신치토세-인천(서울) 노선 첫 편에 업무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 등 56명을 태우고 이날 오후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 이 공항을 운영하는 홋카이도 에어포트(HAP)와 홋카이도청의 직원들 약 20명이 현수막을 들고 환영했다.

신치토세 공항은 2020년 3월 25일 미국 호놀룰루선을 마지막으로 국제 여객 정기편의 운행 이력이 없었다. 대한항공은 신치토세-인천 노선을 1일 2 왕복 운항하고 있었으나, 2020년 3월 8일에 운행을 전면 중지했다. 재개 후는 주 4편(목, 일요일 1일 1회 왕복) 운항한다.

재개 첫 편은 7월 17일 낮 12시 반이 지난 시간에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정부가 인정하는 관광 목적의 수행 안내원이 동행하는 단체관광 관광객은 비자 취득이 시간이 걸려서, 승객의 대부분은 업무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나 기능 실습생이었다.

HAP의 가모 다케시 사장은 “조금씩이라도 확실히 국제선이 돌아올 수 있도록 공항 측도 최대한 노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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