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후라노에서 첫 글램핑 시설 개장, 일부 시설에는 채광창도

꿈에 그리던 글램핑 시설을 오픈한 다니 씨(왼쪽)와 차오 씨 부부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지역 나카후라노 내에 6월 하순, 나카후라노 내의 첫 글램핑 시설인 ‘GLAMP SORA (글램프 소라)’가 오픈했다. 이 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은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를 퇴직한 지토세 출신인 다니 고이치 씨와 대만 출신인 차오슈위안(曹淑媛 Cao Shu Yuan) 씨 부부이다. 도카치다케의 연봉과 후라노 지방의 맑은 밤하늘을 즐기며 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다니 씨, 차오 씨 부부는 함께 근무하고 있던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서 만나 2016년에 결혼했다. 그 3년 전에 일본을 방문한 차오 씨는 접객 업무를 하던 가운데 “언젠가는 내가 경영하는 숙박 시설을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지인의 소개로 2017년에 약 8천 평의 토지를 구입했다. 이 둘은 다니 씨의 부모님의 협력도 얻어 전기와 수도를 끌어오는 등 5년에 걸쳐 준비를 진행시켜 왔다.

시설 내에는 2명 또는 2~4명이 묵을 수 있는 양파 모양을 한 텐트 각 2개가 설치되었다. 싱글 침대와 테이블을 설치하였으며 비교적 큰 이 2개의 텐트의 상부에는 투명한 채광창이 설치되어 있어서, 누우면서 밤하늘을 즐길 수 있다. 근처의 관리동에는 남녀별의 샤워실과 화장실, 다목적 화장실도 설치하였다. 저녁 식사는 바비큐, 아침 식사는 특제 핫샌드를 맛볼 수 있다.

다니 씨와 차오 씨 부부는 “후라노의 웅대한 자연과 맑은 하늘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한다.

GLAMP SORA 공식 홈페이지 https://www.glampsora.com/ 참조

양파 모양을 한 귀여운 텐트가 늘어서 있는 ‘글램프 소라’

Location

GLAMP 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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