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와 이시카리에서 한여름 날... 동물들에게 얼음 선물

이시카리 지역에서는 지난 8월 11일,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이곳 상공에 유입된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삿포로시와 이시카리시는 이날 최고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라간 ‘진하일(眞夏日)’이 되었다.

최고 기온이 31.2도까지 올라간 삿포로시 주오구에 있는 삿포로시 마루야마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에 과일이 들어간 얼음 선물이 도착했다. 이 선물은 도요히라구의 한 건설 회사가 얼음 2톤과 수박을 동물원에 증정한 것으로, 일본원숭이(51마리), 아시아코끼리(4마리), 북극곰(3마리)에게 전달되었다.

북극곰관의 야외 전시장에서는 곰들이 얼음 속의 수박을 먹기 위해 힘껏 한입 베어 물거나, 부서진 얼음 위에 시원한 듯 기분 좋게 눕거나 하는 등 애교를 보였으며, 입장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이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Location

Maruyama Zoo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