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다키노 구릉공원에서 '드라이브인 불꽃 축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자동차 안에서 즐기는 사람들

자가용을 이용하여 창밖으로 불꽃을 즐기는 이벤트 ‘드라이브인 불꽃 축제’가 8월 23일, 삿포로시 미나미구의 다키노 스즈란 구릉공원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사람들의 밀집을 피하는 아이디어로 진행된 것이다. 행사장에는 400여 대의 차량이 모여 밤하늘을 수놓는 약 2,500발의 불꽃을 감상했다.

삿포로의 기업 등으로 구성된 실행 위원회가 인터넷에서 기부금을 모집하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비용을 마련하여 개최되었다. 한 구좌 1만 5천 엔을 기부하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코로나19 확대의 영향으로 많은 이벤트가 중지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불꽃 축제를 기획했다.”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불꽃 축제는 오후 7시 지나 시작되었다. ‘펑’하는 소리와 함께 지상 300m 높이에서 빨간색과 노란색 등의 불꽃이 떠올랐고 방문자들은 차 안에서 환호성을 높였다.

Location

Takino Suzuran Hillsid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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