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청어 반야(番屋)에서 재택근무 모니터 투어 기획

Wi-Fi도 사용할 수 있는 반야의 다다미 방

오타루시의 지역 활성화를 실시하는 NPO 법인은 메이지 시대 후기에 건설된 청어 반야(番屋: 어부의 기숙사 겸 작업장)를 탤레워크(telework 원격근무) 장소로 제공하고, 휴가 중에는 바다나 산을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Workation 휴가지에서의 근무)’ 무료 체험 모니터 투어를 이번 가을에 실시할 예정이다.

일본 텔레워크 협회(도쿄)에 따르면 과거에 어부들이 숙식 및 작업이 용이하도록 지은 반야를 워케이션에 활용하는 것은 보기 드문 것으로, 이 NPO 법인은 “자연을 만끽하며 일도 하고, 지역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홍보를 하고 있다.

오타루시 슈쿠쓰의 3대 선주 중 하나인 이비라기 씨가 남겼던 ‘이바라기케 나카데바리 반야’는 청어 잡이가 번성했던 시기의 역사를 알리는 중요한 건축물로, 오타루시 등이 2010년에 복구 작업을 거쳐 주말을 중심으로 일반에 공개해왔다. 모니터 투어는 3박 4일 코스이며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2가족(1가족 최대 4명) 한정으로 실시한다. 숙박 시설은 슈쿠쓰의 호텔 ‘노이슈로스 오타루’를 이용하며 근무는 반야로 ‘출근’하여 진행한다.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다.

이 기간 동안 부근의 자연 탐방, 오타루 수족관 체험 프로그램, 슈쿠쓰의 음식을 알리는 ‘어부들의 어머니의 손맛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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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ragike Nakadebari B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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