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도 휴가도 구 ‘반야’에서

오타루시 슈쿠쓰에 보전돼 있는 메이지 시대 후기(1900년대 초반)의 건축물인 ‘반야’(청어 잡이 어부들의 기숙사)를 거점으로 회사일과 휴가를 겸해 머무는 ‘워케이션’ 무료 체험 모니터 투어가 진행되어, 삿포로시의 한 부부가 3박 4일 일정으로 슈쿠쓰 지구에 체류했다. 이 부부는 ‘구 아오야마 별저’ 등 이 지역의 역사적 건축물 견학 등을 통해서, 이 동네의 풍취를 느끼고 도심을 떠나 조용한 환경에서 집무했다.

오타루시의 지역 활성화 단체가 이 행사를 주최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부부는 홈페이지나 동영상을 제작하는 회사를 경영하는 미국인 남편과 일본인 아내로 지인의 권유로 투어에 응모했다고 한다. 이번 체험은 2가족 한정. 이 부부는 투어에 응모한 12가족 중에서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3 인 가족과 함께 당첨되어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체류했다.

이 부부는 호텔 노이슈로스 오타루에 숙박하며 이 지역 산책 등 관광 메뉴를 체험하기도 했다. 회사일은 와이파이와 책상 등이 갖춰진 ‘이바라기케 나카데바리 반야’에서 하게 되었으며 호텔에서 도보로 ‘통근’했다. 이들은 “컴퓨터로 동영상 송수신을 할 때도 인터넷 속도가 빨라서 좋았다. 조용한 환경에서 문서 작성 등에 집중할 수 있었다.”, “삿포로에서 4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도심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구 아오야마 별저 견학을 즐기는 부부
‘이바라기케 나카데바리 반야’에서 집무하는 부부

Location

Ibaragi-ke Nakadebari B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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