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안내해 주는 홋카이도 대학 투어가 인기. 인근 관광에 주목

Dec. 3, 2020
홋카이도 대학 학생 가이드의 안내로 캠퍼스를 관광하는 참가자

홋카이도 대학 학생이 직접 캠퍼스를 안내해 주는 투어가 이번 가을에 시작되었다.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기 위해 홋카이도 대학과 홋카이도 다카라지마 여행사(삿포로)가 기획한 것이다.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해 마이크로 투어리즘(Micro Tourism =가까운 곳으로 가는 짧은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역사적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캠퍼스를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산책하고 홋카이도 대학에 보다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홋카이도 대학이 다카라지마 여행사에 요청하여 실현된 관광 상품이다. 홋카이도 대학이 여행사와 협력해 유료 투어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어는 약 3시간. 홋카이도 대학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클라크 박사의 동상이나 포플러 가로수
등 단골 관광지와 함께 홋카이도 제국대학(홋카이도 대학의 전신) 초대 총장인 사토 쇼스케 동상, 구 도서관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도 소개한다. 홋카이도 대학 종합 박물관의 수장 창고 등 박물관의 공개되지 않던 부분도 견학할 수 있다.

코스와 해설 내용은 가이드를 하는 1~3학년의 학생 9명이 정보를 모아 만들어냈다. 그 중 한 학생은 “코스 만들기 과정에서 홋카이도 대학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보며 공부가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Hokkaido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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