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유빙 관광을 온라인으로, ‘온더록(on the rock) 투어’

온라인 투어를 홍보하는 스가노마타 씨

코로나19의 확대로 관광 수요가 침체되는 가운데 자연 가이드 등을 하는 ‘시레토코·기요사토초 우에네우사루 미도리’가 2월부터 홋카이도 동부, 북부의 세계자연유산인 시레토코반도에 접안하는 유빙을 테마로 하는 온라인 투어를 시작한다. 대표인 스가노마타 야스히코 씨(50세)는 “집에서 부담 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체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홍보했다.

온라인 투어는 관광 명소를 사전에 녹화하고 투어 실시일에 참가자들과 화상 회의 시스템 ‘Zoom(줌)’을 사용하여 영상을 공유한다. 스가노마타 씨가 사무실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가이드를 한다.

2월부터 시작하는 ‘유빙 온더록 투어’는 스가노마타 씨가 채취한 오호츠크해의 유빙을 사전에 참가자들에게 발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어 당일에 실제 유빙을 만져 보기도 하고 술잔에 넣고 마시며 온라인상으로 건배도 할 예정이다. 영상을 보며 유빙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또한 시레토코의 대자연과 야생 동물 등을 소개하는 ‘시레토코 히스토리 투어’도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사전에 시레토코 부근에 있는 샤리 정(町)의 파워 스폿으로 알려진 라이운(來運) 신사 근처의 샘물인 ‘라이운(來運)의 물’을 보낸다.

‘유빙 온더록’, ‘시레토코 히스토리’ 두 투어 모두 90분 정도 소요되며 신청은 2인부터 가능하다. 정원은 30명.

참가비는 ‘유빙 온더록 투어’가 1명당 4천 엔, ‘시레토코 히스토리 투어’가 1명당 3천800엔이다.

Location

Shiretoko Kiyosatocho Ueneusal Midori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