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미나미구 도야마 지구의 관광 가능성 찾는 모니터 투어 실시

March 7

삿포로시 미나미구 도야마의 과수원과 농가, 시내 여행사 등 9단체가 ‘액티브 빌리지 도야마 실행 위원회’를 결성하고, 도야마 지구를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2월 17일부터 시작했다. 이날, ‘TOYAMA 기획’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모니터 투어를 개최했다.

여행사와 호텔이 삿포로 도심부와 조잔케이 온천 부근, 핫켄산과 과수원 등이 있는 도야마 지구에 주목하고 지난해 10월에 실행 위원회를 결성했다. 코로나19 수습 후를 대비한 관광 자원 개발을 위해 주민으로부터 토지를 빌려 투어를 개최했다.

이 날은 학생들 약 100명이 참가했다. 눈의 집인 이글루를 만들었으며 내부에는 의자나 테이블을 설치해 숙박 시설과 같이 꾸몄다. 또한 이글루 안에서 홋카이도의 선주민족인 아이누의 요리 ‘쳅 오하우’(연어국) 등을 먹으며 추운 몸을 녹이기도 하였다.

얼음 회전목마 ‘아이스 카르셀’은 낚시터를 빌려 만들었으며 지름은 10m 정도였다. 얼음 위에서는 모의 결혼식이나 아이누 고전 무용인 ‘이오만테 림세’(곰의 영혼을 보내는 춤)’도 펼쳐졌다. 밤에는 라이트 업도 되어 투어 참가자들이 환상적인 모습의 무대를 즐겼다.

실행 위원회는 이번에 실시한 행사 영상을 SNS와 유튜브를 통하여 발신할 예정이다. 4월 이후 투어를 상품화시킬 방침이다.

이글루 안에서 아이누 요리를 즐기는 모니터 투어 참가자들
원형으로 파낸 얼음 위에서 진행된 아이누 고전 무용

Location

Toyama district of Minami-ku, Sapp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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