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는, 슈마리나이호의 얼음 빙어 낚시

결빙된 슈마리나이호에 설치한 빙어 낚시 텐트. 100채 이상이 되는 날도 있다고 한다 = 3월 13일

홋카이도 북부 호로카나이 정(町)에 있는 일본 최대급 인공 호수인 ‘슈마리나이호’.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빙어 낚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으로 각양각색의 텐트가 들어서 있다. 약 300m 상공의 헬기에서 내려다보니, 마치 하얀 캔버스에 물감을 떨어뜨려 놓은 것 같이 보였다.

낚시터를 관리하는 슈마리나이호 담수어업 협동조합의 한 직원이 “시즌 중에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져도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이 많이 있어요.”라고 한다. 이 호수는 홋카이도 내에서도 유명한 한랭지이며 폭설 내리는 지역이다. 타지역은 얼음낚시 시즌이 끝나고 있는 중이지만, 이곳은 얼음의 상황에 따라서 4월 10일까지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Location

Lake Shumari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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