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코나이 ‘미치노에키(국도변 휴게소)’ 안내 방송 및 메뉴 등 다국어화

April 29
안내 방송 등의 ‘다국어화’를 담당한 쓰야마 무쓰미 씨(왼쪽)와 리예 씨=미치노에키 ‘미소기노사토 기코나이’

홋카이도 남부 기코나이 정(町)의 미치노에키(국도변 휴게소) ‘미소기노사토 기코나이’를 운영하는 기코나이 공익진흥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소 내의 ‘다국어화’를 진행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새롭게 안내 방송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방송하기 시작했다. 또한 스넥 코너인 ‘키친·키코’의 메뉴판에 외국어도 병기했다.

미치노에키의 관광 컨시어지를 담당하는 쓰야마 무쓰미 씨와 이 지역의 부흥협력대원으로 중국 북경 출신의 리예(李靨) 씨가 올해 2월부터 꼼꼼히 준비를 해왔다.

기코나이역 앞에 있는 미치노에키는 홋카이도 신칸센과 홋카이도 남부를 연결하는 도난 이사리비 철도 그리고 버스의 환승 거점이기도 하다. 환승을 기다리는 외국인들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각 이동 수단의 출발 시간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다국어로 알리자고 리 씨가 제안했다.

일본어는 쓰야마 씨가, 영어와 중국어를 리 씨가 녹음했다. 버스는 출발 10분 전, 신칸센은 출발 20분 전을 기준으로 하여 방송하고 있다. 쓰야마 씨는 “코로나 종식 후를 위하여 체제를 정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Location

Michi-no-Eki "Misogi-no-Sato Kiko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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