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루트 ‘도카프치 400’이 일본 정부 지정 자전거 루트 후보로 선정

May 1
자전거를 반입할 수 있는 객실을 마련한 호텔 ‘누카 하나레’의 객실 이미지(도카치 시티 디자인 제공)

도카치 지역의 웅대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이클 루트인 ‘도카프치 400’이 자전거 주행 여건이 뛰어난 코스로 일본 정부가 지정하는 내셔널 사이클 루트의 후보에 홋카이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만약 정식으로 지정되면 안심· 안전한 코스로서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다.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조만간 현지를 답사할 예정이며, 빠르면 올여름에 결정될 예정이다.

도카프치 400은 오비히로시를 기점으로 가미시호로 정(町)에서 다이키 정까지 8자 모양으로 총 거리 403km를 달리는 코스. 시카리베쓰호와 미쿠니 고개, 구 국철 시호로선의 콘크리트 아치 등 ‘도카치’다운 웅대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중, 상급자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짧은 코스도 마련된다.

내셔널 사이클 루트는 자전거로 관광을 즐기는 사이클 투어리즘의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성이 2019년에 창설했다. 제1탄으로 2019년 11월에 히로시마현과 에히메현을 잇는 ‘시마나미 해안도로’ 등 전국에 3코스를 지정했다. 제2탄의 후보는 올해 1월에 발표하였으며 도카프치 400을 포함한 3 코스가 후보로 선정되었다.

코스로 정식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약 20km마다 휴게소 등을 설치하여야 하며, 객실로 자전거를 반입할 수 있는 숙박 시설 확보 등 총 12항목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도카치 시티 디자인(오비히로)이 4월 15일, 오비히로 시내에 신설한 호텔인 ‘NUPKA Hanare(누푸카 하나레)’에 자전거를 반입할 수 있는 객실을 총 12실 준비했다.

Location

NUPKA Han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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