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 시리베쓰강 래프팅 시즌 시작

May 24
물보라를 맞으며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 봄 래프팅

고무보트를 타고 눈 녹은 물이 흐르는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 ‘봄 래프팅’이 홋카이도 중부의 굿찬 정(町)와 니세코 정(町)을 따라 흐르는 시리베쓰강에서 올해도 절정이다.

굿찬 정의 아웃도어 체험 여행사인 니세코 어드벤처 센터(Niseko Adventure Centre)는 4월 초순에 영업을 시작했다. 5월 1일 오전에 행해진 투어에는 11명이 참가했다. JR히라후역 부근에서 니세코역 부근까지 약 11km를 1시간반 가량 내려갔다.

봄은 눈 녹은 물이 불어나 여름에 비해 수위가 1~2m가량 높아지기 때문에 속도를 즐기며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몸이 젖지 않는 드라이 슈트를 입은 참가자들은 물보라를 맞으며 아직 눈이 남아있는 계곡에서의 래프팅에 환호성을 올렸다.

이날 참가한 한 회사원 남성은 “강 위에서 보이는 경치는 평상시와 달라 최고였고, 스릴 만점이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니세코 지역의 봄 래프팅은 5월 하순경까지 계속된다.

Location

Niseko Adventure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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