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사쓰나이 페리엔돌프(Feriendorf), 4월 26일에 리뉴얼 오픈. 모든 건물에서 바비큐 가능

May 25

홋카이도 동부 나카사쓰나이 촌(村) 내의 글램핑 리조트 ‘페리엔돌프’가 4월 26일에 리뉴얼 오픈했다. 일부 코티지에 한정되었던 바비큐용 나무 발코니를 모든 건물에 완비했다. 실내는 도카치의 자연을 테마로 하고 개조되어, 특산품 약 150 종을 판매하는 매장도 마련되었다.

지난해 봄 벤처 기업인 ‘소라’(오비히로)가 이 시설(구 나카사쓰나이 노손큐무라, 農村休暇村)을 운영하는 캐피털 젠린(오비히로)을 자회사화했다. 도카치의 먹거리와 관광 진흥을 주축으로 총 사업비 4억 엔을 투자하여 대규모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부지 내에는 코티지 41동과 레스토랑, 럭셔리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용 텐트 등이 들어서 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코티지 7동에 한하여 설치되어 있던 나무 발코니를 모든 건물에 신설했다. 또한 날씨가 좋지 못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붕도 설치되었다. 이와 함께 나무 발코니에는 그릴 등이 갖춰져 있어 손쉽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실내는 ‘하늘’과 ‘꽃’ 등 도카치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벽지와 카펫이 깔려 있고, 침실의 침대에는 영국 왕실에
납품되고 있는 침대 매트리스를 사용했다. 코티지의 숙박 요금은 1박 2인 기준 1만 4천 엔부터다.

또한 시설 내의 인터넷 환경을 정비해 휴가를 즐기며 일을 할 수 있는 ‘워케이션’의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접수를 하는 관리동에는 소시지와 아이스크림 등 특산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마련했다.

소라사의 하야시 유우타 이사는 “향후에는 야채 수확 체험 등도 기획하고 있어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언택트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Location

Nakasatsunai Ferien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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