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리후지의 매력을 느끼며 유유자적하며 체류

July 22
리시리후지 정에서 체험 이주를 한 나스 미나코 씨

홋카이도 북부 소야 지역의 낙도, 리시리섬에 있는 리시리후지
정(町)은 일과 관광을 겸하며 체재하는 워케이션과 이주 희망자들에게 무료로 지역 내의 숙박 시설을 대여하는 체험 이주 사업을 시작했다. 체험 이주에는 이미 삿포로시에 거주하는 여성 1명이 1주일 동안 머물렀으며, 워케이션은 이후 홋카이도 안팎에서 2팀이 섬 생활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주 체험과 워케이션은 지난해 10월에 영업을 시작한 숙박 시설 ‘다비반야(旅番屋)’ 전체를 리시리후지 정이 빌려서 실시하는 것이다. 숙박 기간은 6박 7일 이상, 13박 14일 이내이다. 머무는 동안 섬에서의 생활과 감상 등을 SNS
사이트를 통해 정보 발신하는 것이 조건이며, 섬에 살고 있지 않는 사람의 시선으로 섬의 좋은 점을 홍보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리시리후지 정은 지난 4월에 오픈한 이주 및 정착 정보를 알리는 인터넷 사이트 ‘리시리후지 구라시(리시리후지 생활)’ 등을 통하여, 체험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계자는 “리시리섬의 선선한 여름 생활을 체험해 보고 매력을 알리며, 향후 교류 인구의 증가로 이어가는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체험 이주를 6월 21~27일에 즐긴 삿포로시 니시구의 나스 미나코 씨(60)는 이 마을에서 다시마 말리기, 성게 까기 체험 등을 했다. “15년 전에 가족 여행으로 며칠간 체재했을 때는 음식이 맛있다는 인상에 그쳤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주민들의 인품과 생활 습관을 알 수 있었다. 단기 체재에서는 알 수 없는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Location

Tabi-Banya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