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을 피해 호화로운 캠핑, 마쿠베쓰 나우만 온천 글램핑 개설

July 22
호텔 아르코의 부지 내에 7월 1일에 오픈한 글램핑

도카치 지역 마쿠베쓰 정(町)에 있는 도카치 나우만 온천 호텔 아르코는 침대 등을 갖춘 텐트에 묵으며 숯불 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을 7월 1일에 오픈했다. 기존의 호텔 이용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밀집을 피하고 아웃도어를 즐기고 싶은 가족 손님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상품이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매력적)’와 ‘캠핑’이 합쳐져 만들어진 합성어. 아무 준비 없이 호화로운 캠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호텔 남쪽 부지 내의 잔디밭에 약 20㎡의 텐트와 바비큐를 할 수 있는 2동을 설치했다. 1동당 4명까지 숙박할 수 있다. 텐트 내에는 침대를 비롯하여 냉장고와 팬히터, 식기 등을 갖추고 있다. 텐트 밖에는 바비큐를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해먹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용 요금은 계절에 따라 변동되어 1동에 2만 1천~3만 3천 엔. 음식물을 별도로 반입할 수 있으며, 도카치산 소고기와 주루이 ‘도로부타’(방목 돼지) 소시지, 주루이산 구이용 야채 등 이곳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바비큐 세트(1인당 5천 엔), 호텔 내에서의 조식(1명당 천 엔)도 옵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의 화장실과 세면대, 온천 역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다른 이용객들과 접촉 빈도가 적은 캠프의 수요는 높다고 한다. 호텔 아르코는 “캠핑 초보자나 가족을 동반한 분들이 부담 없이 이용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은 10월 말까지 영업할 예정이다.

Location

Nauman Onsen Hotel Arco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