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 이와나이센쿄 계곡, 올가을에도 MTB 코스

July 31
이와나이센쿄 계곡의 대자연 속을 MTB를 타고 달리는 도카치의 자전거 애호가들

도카치의 자전거 도로 ‘도카프치 400’이 일본의 내셔널 사이클 루트로 지정된 것과 함께 오비히로 관광 컨벤션 협회 등은 오비히로에 있는 이와나이센쿄 계곡 주변에 새로운 자전거길을 마련할 예정이다. 산악자전거(MTB)로 기복이 심한 비포장 산길을 달리는 코스다. 빠르면 올가을에 완성 예정이다.

자전거길은 이와나이강의 현수교인 ‘센쿄바시 다리’를 기종점으로 이와나이 시젠노무라(자연마을) 방면으로 산길을 1바퀴 도는 총 길이 2.7km의 코스다. 강과 연못 바로 옆을 지나가는 등 단풍 명소와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중급자용 오프로드 코스이다. 이와나이센쿄 계곡 위에 있는 긴류산을 올라가는 상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스도 있다.

이와나이센쿄 계곡의 가까운 곳에는 포로시리 자연공원의 캠프장이 있어서 이전부터 자전거로 이곳 주위를 관광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다수의 자전거 애호가들로부터 “좀 더 기복이 심하고 재미있는 오프로드 코스를 달리고 싶다.”라는 요청이 있어서 같은 해 12월에 오비시로시가 자전거 애호가 단체인 ‘도카치 바이시클 프로젝트’에 상담을 했다. 대표인 오가와 노부유키 씨 등의 협조 아래 안전한 자전거길 조성이 시작되었다.

7월 11일에는 오비히로시 직원과 오비히로 관광 컨벤션 협회의 직원 등 15명이 잡초를 베고 썩은 나무 등을 철거한 후, 약 30분간의 시주를 즐겼다. 오가와 씨는 ‘이와나이센쿄 계곡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루트가 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Iwanai Sen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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