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이의 웅대한 자연을 자전거로 만끽

쓰루이촌 내를 돌아보는 일요일 아침의 사이클링 ‘오하사이’. 대자연을 체감할 수 있어서 인기다

일요일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마을 내를 산책하는 무료 투어 ‘오하사이 TSURUI(쓰루이)’가 호평을 받고 있다. 홋카이도 동부 쓰루이촌 내의 사이클링 투어 가이드가 구시로 습원 주변의 자연과 낙농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를 안내한다. 이 마울 내의 숙박자를 대상으로 전동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쓰루이 노잔 빌리지 호텔 TAITO’가 지난해 6월에 이 마을에서 열린 사이클 스테이션 ‘BICYCLE SQUARE’가 부정기로 개최한다. TAITO 전무이자 일본 사이클 투어리즘 추진 협회(도쿄)가 공인한 사이클링 투어 가이드인 와다 씨의 안내를 받으며 10~50km 코스를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5회 개최되었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령자까지 총 약 170명이 참가했다. 이번 시즌은 5월부터 4회 열렸으며, 4일에 진행된 행사에는 총 13명이 낙농 지대와 습원 주변 13km를 달렸다. 한 참가자는 꼬리조팝나무의 분홍색 꽃들이 하늘거리는 초원을 바라보며 “자전거를 타는 것이 30년 만이다. 습원의 바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하루 전에 이곳에 숙박하며 온천과 식사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근교에서 참가하는 사람이 많다며 와다 씨는 “현지의

관광 자원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NPO법인 우쓰쿠시이무라(아름다운 마을) 쓰루이촌 관광협회는 이 마을 내의 숙박 시설 4곳에서 전동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10월 말까지)을 실시하는 것 외에도 사이클링 맵을 배포한다. 관광 협회는 “자전거를 이용한 관광은 밀집을 피할 수 있어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다.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포지셔닝 하는 것과 동시에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Location

Hotel T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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