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력 넘치는 크루즈, 가린코호를 타고 가리비 잡이 견학

Aug. 6

유빙 관광 유람선 가린코호Ⅲ 이메루를 타고 홋카이도 동부 몬베쓰 앞바다에서 가리비 어업을 견학하는 크루즈가 7월 22일 시작되었다. 탑승객들은 박력 넘치는 어업 현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었으며 어부들과 서로 손을 흔들거나 박수를 치는 등 격려를 보냈다.

운행 첫날에는 83명이 탑승했다. 아침 8시, 몬베쓰항을 출항한 가린코호는 약 10척의 어선이 조업하는 약 7km 앞 바다로 나갔다. 수십 미터 거리까지 가까워지자 바닷속에서 ‘핫샤쿠(八尺)’라 불리는 강철로 만들어진 그물이 건져 올려졌으며, 그 속에는 그물 가득한 가리비가 와르르 소리를 내며 배 위로 쏟아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가리비 어업 크루즈는 8월 7, 9, 28일에도 진행된다.

크루즈 탑승객들이 근거리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그물을 끌어올리는 가리비 어선

Location

Garinko-go Ⅲ ‘IM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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