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토 온천(芽登溫泉)에 옥외 사우나, 미니 풀장, 돔 텐트를 이번 가을에 신설 ~아웃도어로 활로를 찾는다

Aug. 24
메토 온천의 정취 있는 노천탕. 아웃도어 시설을 정비해 신규 고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카치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알려진 홋카이도 동부 아쇼로 정(町) 내의 메토 온천(芽登溫泉)은 이번 가을에 옥외 사우나와 미니 풀장, 캠프용 돔 텐트를 신설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사테 이후를 겨냥해 청년층과 자녀를 동반한 가족 등 신규 고객층을 유치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프리미엄급 숙소를 목표로 쇠고기와 치즈 등 이 지방의 식재료를 많이 사용한 코스 요리를 제공하여 차별화를 꾀하며 산속에 산 속에 숨겨진 온천 속소에서 ‘음식과 아웃도어 숙소’로서 새 단장을 한다.

메토 온천은 도무라우시 온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비탕(秘湯, 접근이 어려운 온천)으로 1901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사할린전나무 등이 자라 있는 원생림을 흐르는 누카난강에서 풍부하게 샘솟는 원천을 온천탕으로 끊임없이 공급하며, 남탕과 여탕 그리고 혼탕 총 3개의 노천탕이 인기 있는 곳이다.

그러나 당일치기와 숙박을 합해 연간 1만 명 전후였던 이용자 수는 감소하는 추세이다. 근린에서 자가용을 이용해 방문하는 단골손님의 고령화가 그 원인이라고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용객이 반감했다고 한다. 노포 온천의 생존에는 다양한 매력을 알려 집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토 지배인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3밀’을 피할 수 있는 아웃도어의 인기와 사우나 열풍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정부에서 지급하고 있는 지속화 급부금 등을 활용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캠프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시설로서 연인이나 가족 동반 손님을 대상으로 하는 돔형 텐트를 숙소로 상설할 예정이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사우나, 세로 9m, 가로 3m짜리 미니 풀장도 병설될 예정이다. 10월 말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은 미정.

이토 지배인은 “풍부한 대자연을 관광 자원으로 이용하고 부가 가치가 높은 이 지역의 식재료를 살려 고품질, 고가격의 프리미엄 숙소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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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 O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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